갓김치가 너무나도 땡겨서 시켜보았습니다.
배추김치랑 같이 시켰는뎅 둘다 제 입맛엔 맞아서 정말 좋네요
양념은 조금 다른거 같은데 양념이 참~~~~~~~~괜찮네용..ㅎㅎㅎ
지금까지는 시어머님께서 해주셨는데 죄송스러워서
이제는 시켜서 먹거든요..전라도 김치맛이 그리웠는데.
전라도 김치긴 하지만 또 너무 전라도 스럽지 않아서 제 입맛에도 딱이었던듯 싶네요 담에 친정댁과 시댁 갈때 시
켜서 쪼금씩 싸서 가져가봐야겠어요.
한번 드셔보시라구요~힘드신데 김장 이제 안하셨으면 해서요.
암튼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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