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Original Message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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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마다 각자의 입맛이 다르다고 하시는 사장님의 말씀을 존중하지만전라도에서 나고자란 사람으로써 객관적인 판단으로 1초의 망설임 없이 밤품신청했습니다
신기한거는 반품 후기는 안보이는게 좀아이러니 하네요 @-@
헉... 안그래도 후기가 다 좋은글 밖이라...좀 그랬는데....
맛이 어떻했길래.. 반품을 하셨어요..?
저두 맛보고 상태보고 깜짝놀랐어요..
다 익어서 쉰내나는 총각김치에다가 나박김치
다시 돌려보내기 귀찮아서 먹었습니다
앞으로 시킬일 없을듯요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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