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때문에 자취를 하는데 밥 해먹기 너무 귀찮아 죽을 지경이예요
엄마가 된장국이랑 곰국을 잔뜩 해줘서 냉동고에 조금씩 담아뒀는데
같이 먹을 반찬이 없어서 구매했어요
사실 냉동고 잔뜩 쌓여있는 국물들을 빨리 없애고 싶어 별 생각 없이
구매함 ㅡㅡ
집앞에 있는 반찬가게 가는것도 귀찮아서 인터넷 주문!
혹시라도 맛없는 깍두기 올까봐 어쩌나 했는데 맛 좋은데요?!
3kg 인데도 제가 먹기에는 많은 것 같아서
친구도 조금 나눠줬어요 맛있다고 잘 먹네요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